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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辛亥革命有感

신해혁명 유감

韓字 원문

中國名孫文辛亥
後騙取史與意味
地名人球再配置
貪奪記憶漸滅微

음독

중국명손문신해
후편취사여의미
지명인구재배치
탐탈기억점멸미

주석

貪奪記憶積層米

한글 풀이

나라이름으로서 중국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은 손문이 1911년 신해혁명을 통해 중화민국의 수립을 선포하면서부터이다 (그러니까 그 전에는 중국이라는 명칭이 없었다)

이후 장개석의 대만, 모택동의 중화인민공화국(중공)으로 전개되면서 주로 중공의 주도로 당시까지 전 세계 유일 황제국이던 조선(朝鮮)이 지니고 있던 한민족의 각종 역사서, 삼국사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을 모본(母本)으로 각종 필요를 덧붙여 소위 중국25사를 새로 창작하면서 중국이라는 단어의,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던 의미들도 과도하게 부풀려지고 덧붙여졌다

그러면서 창작된 역사서적의 내용에 맞추어 지명과 인종과 민족이 본격적으로 전 지구적으로 재배치(조선인은 현 한반도로(모셔지고), 백색인종은 현 유럽으로, 흑색인종은 현 아프리카로, 기타로 분류된 종족들은 척박해진 현 중앙아시아로)되고 이후 그들만의 역사기록이 각각 그때에서야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탐욕과 탈취와 기만의 기억이 시간흐름에 따라 점차 희미해지고 없어지고 있구나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44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5집
작시일
2024.09.25.수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역사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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