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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七秩自愼

육십대의 스스로 삼감

韓字 원문

歲益年縮者友力
悔不能改增㥊敏
弱冠馬車今乘矢
或戀憎誰啻自愼

음독

세익년축자우력
회불능개증붕민
약관마차금승시
혹련증수시자신

주석

짜증날 붕 㥊

한글 풀이

해를 더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줄어드는 것은 친구와 체력인데

늘어나는 것은 후회와 그것을 고칠 수 없음으로 인한 짜증과 예민함이구나

젊은 시절에는 마차를 타고 덜커덩 흔들리며 지나왔지만 지금은 쏜 살(虄: 화살 살) 위에 올라타 있는바

혹시나 누구를 그리워하거나 미워하는 일만큼은 스스로 삼갈 뿐이로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435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5집
작시일
2024.08.23.금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수양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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