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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無糖分取食

무당분취식

韓字 원문

食無味紫根莴荏
無味卽無糖促理
吾身之神同吾氣
熟理保氣性命基

음독

식무미자근와임
무미즉무당촉리
오신지신동오기
숙리보기성명기

주석

상추 와 莴

들깨 임 荏

한글 풀이

비트(紫根; 自作), 상추, 들깻잎 등 그 자체는 맛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야채를 먹어라

맛없음은 곧 몸에 염증을 발생시키는 당분이 없음이라! 맛없는 것이 몸에 들어오면 몸이 원래 가지고 있는 당요소(要糖)를 발동시키는 생리작용을 촉진하노니

내 몸에 깃들어 내 몸을 움직여주는 신(神)은 내 몸속을 휘돌고 있는 기운(氣)을 일컬음이로다

吾身之神與氣合而後吾身之性與命可見矣...吾身之性與命合而後吾身未始神之性未始氣之命可見矣(행촌 이암 『단군세기』서문 중)

없음을 채워 순환을 이루어가는 이치를 알고 익혀 기운을 지켜가는 것이 내 가지고 태어난 품성과 생명의 터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403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5집
작시일
2024.05.29.수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품성기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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