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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作詩風景

작시풍경

韓字 원문

獨臨場無想如前
輕念去風空詩籃
煙竹搏虛舟歸暮
積浪痕欲充乏感

음독

독임장무상여전
경염거풍공시람
연죽박허주귀모
적랑흔욕충핍감

주석

대바구니 람 籃

두드릴 박 搏

한글 풀이

오늘도 예와 같이 월수금한시 싯터(詩場)에 아무런 시상(詩想)도 없이 혼자 앉았네

가벼운 생각들이 휘돌아나가면서 싯감바구니를 바람으로 비우고

늙은 어부 담뱃대로 빈 배 두드리며 집에 돌아가는 저녁

배 지나간 물결흔적을 모아 고기 잡지 못한 하루의 허허로운 부족감을 채워 볼까나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402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5집
작시일
2024.05.27.월
주분류
C05 · 문학·창작
꼬리표
월수금한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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