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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誠在事天神

정성을 다하여 천신을 모심

韓字 원문

誠在事天神生答
盡人事待天命同
求脫舊窮新然當
或吾隔理孤鑿夢

음독

성재사천신생답
진인사대천명동
구탈구궁신연당
혹오격리고착몽

한글 풀이

(단군조선 47분 단군 중 제6세 달문단군 때(BC 2,000년경) 제천행사를 진행하면서 천지에 올린 제천문(祭天文)인 서효사(誓效詞) 중 마지막 구절, "나라의 흥망을 말하지 말지니) 하나님(텡그리) 뜻을 모시는 데 정성을 다할 뿐이노니" 했던 당시의 맹세는 지금도 유효한 답이다

사람으로서 할 일을 빠짐없이 성실하게 다한 뒤에는 그 결과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다음 할 일을 고려한다는 격언이 주는 묵직함과 동일하다

철학이든 기술이든 물질이든 옛것을 벗어나 어떻게든 새로움을 구하는 마음은 텡그리 마음이려니

혹시 나는 이치와 따로 떨어져 혼자서 꿈을 열심히 파고 있는 것은 아닌가(인간으로서 당연스러운 느낌 & MUST)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9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4.05.20.월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역사수양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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