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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續作韓詩

한시를 이어감

韓字 원문

有時過詩我作乎
酒神臨去交興痕
勿問甁數共感重
讀書攝生窮想根

음독

유시과시아작호
주신임거교흥흔
물문병수공감중
독서섭생궁상근

한글 풀이

가끔 전에 지어놓은 한시(韓詩)를 들여다보면서 ‘이것을 내가 지은 것 맞나?’할 때가 있다

한없이 맑기 만한 소주잔에 깃든 주신이 감흥을 주고 받다가 떠나간 흔적 아니던가

주신 깃들어 몇 잔 몇 병을 나누었는지 묻지 말지니 흥을 공유하면서 그때그때의 주제를 유지하는 것이 중한 것이라

뭣이 중헌디?

디지털이든 종이 묶은 것이든 책읽기를 계속하고 주신 접하는 데 문제 생기지 않도록 영양소 섭취하면서 都心자연인으로서 무한(無限)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한 것의 근본이로세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97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4.05.16.목 부처님오신날 익일
주분류
C05 · 문학·창작
꼬리표
월수금한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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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