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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惘打令

멍타령

韓字 원문

欲停表身如毛膚
又他人事是初亂
行不顯意難苦也
然操身日省保韓
以惘忘蕭事除測
惘有火水景病常
從各時處惘有用
惘中有魂是促陽

음독

욕정표신여모부
우타인사시초란
행불현의난고야
연조신일성보한
이망망소사제측
망유화수경병상
종각시처망유용
망중유혼시촉양

주석

멍할 망 惘

비뚤어질 소 蕭

한글 풀이

개인사(身) 드러내는 것을 멈추려 하나 몸의 피부와 털과 같아서 저절로 나타나고

또한 타인의 일을 말하는 것은 바로 분란의 시초이러니

나타나지않음(不顯)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고도 고생스럽구나

그래도 조신하게 날마다 돌아보면서 크고 넓은 품을 지켜가야 하지 않느냐

생각없이 지내면서 서운한 일들 잊어버리고 이리저리 재는 것을 벗어버리면

불멍 물멍 풍경멍 병(걸려)멍 백수멍 백조멍 등 여러 멍들이 있는데

각자 처한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멍때림은 유용할 것인데

멍때리면서도 혼만 깨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고 밝음을 볼 것이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1집
작시일
2021.12.13.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본성수련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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