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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疲困底積度

피곤저적도

韓字 원문

疲困底積人別度
六割淸餘四雲霧
身近止境心靑春
過半時改酒神舞

음독

피곤저적인별도
육할청여사운무
신근지경심청춘
과반시개주신무

한글 풀이

피곤저적도(疲困底積度 : 일상생활상 하루를 새로 시작하는 시점에서 느끼는 당시까지 쌓인 피로감의 정도; 自作)는 사람마다 차이를 보인다

월수금요일에 한시 핑계로 주신을 대하다 보니 일 주일에 육할만이 맑게 개인 아침이고 나머지 날 아침은 머리 어깨 구름 끼고 손가락 마디들은 안개가 서리는구나

몸은 이러구러 멈춤지경에 가까워지는데 마음은 소갈머리 없이 청춘을 헤매고는 있는데

피곤저적도가 반을 넘으면 주신이 머릿속에 그리고 지우고 또 그려주는 사념무(思念舞; 自作)를 바꾸어볼 것이라 (더군다나 인생 늦게 알아 더 소중한 安根군의 사고소식을 접한 날임에랴)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8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4.04.26.금
주분류
C04 · 건강·노년
꼬리표
건강월수금한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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