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舞臺-中央亞
역사무대-중앙아시아
韓字 원문
有說吾族史中亞
時中國在土耳其
高麗三遷至長安
然舞臺移五千里
從綱領製改地名
文藝百家爭事理
巨大論世界歷乎
銃菌鐵略何勿施
음독
유설오족사중아
시중국재토이기
고려삼천지장안
연무대이오천리
종강령제개지명
문예백가쟁사리
거대론세계력호
총균철략하물시
한글 풀이
고조선 이후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시대, 통일신라/발해를 거쳐 고려 개국까지 우리민족의 역사무대가 현 키르기즈스탄과 사마르칸트 등 중앙아시아였고
그 시기에 중국은 현 튀르키예의 동부지역과 현 이라크, 그리고 현 이란의 서부지역에 위치했었다는 주장(유튜브 [소호금천] 채널)이 있다
고려가 현 사마르칸트에서 개국하고 기후변화와 거란의 침공 등의 이유로 동쪽으로 수도를 세 차례 천도하여 현재 중국의 시안(西安)에까지 이르렀으며 고려말 이성계의 요동정벌은 시안에서 출발하여 서쪽 현 키르기즈스탄에 있는 당시까지 요동이라 부르던 지역으로 군사를 이끌고 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민족과 중국의 역사무대가 (이씨)조선 개국 이후에 동쪽으로 5천리 옮겨진 것인데
이후 새로 만들어진 모종의 강령에 따라 현 중국본토 만주 한반도 등의 모든 지명이 새로 정해지거나 고쳐지고
문예부흥기 글쟁이들이 정해진 스토리에 따라 역사개작에 참여하여 사실과 문장의 이치를 다투고 정리하여
당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사, 그리고 그 스토리에 맞춘 각 민족의 역사가 창조된 사상 최초의 거대담론인 것인가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설명한 바와 같이 총을 가지고 있고 균을 보유하고 있고 쇠를 다룰 줄 아는데다가 지구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움직일 책략까지 가졌다면 무엇을 행하지 못할까
작품 정보

편수
제380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4.04.05.금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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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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