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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接酒神姿勢

주신을 접하는 자세

韓字 원문

齟盞空而充之飮
益壺興發心宕醉
談流灘莫精濁喪
予僞醒慮何道歸

음독

저잔공이충지음
익호흥발심탕취
담류탄막정탁상
여위성려하도귀

주석

이 어긋날 저 齟

술병 호 壺

호탕할 탕 宕

여울 탄 灘

생각할, 걱정할 려 慮

한글 풀이

잔이 비어있는 것을 저어하여 채워지면 마시는바

술병이 늘어날수록 주흥 마구 일어나고 마음은 호탕해져 취하는도다

주연(酒宴) 정담이 여울져 흘러도 정기(精氣)가 혼탁해지거나 상실되지는 말아야 하는데

내 취하지 않은 척하지만 어느 길목을 잡아 귀가할 것인지 걱정이구나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68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4.03.08.금
주분류
C03 · 가족·인연
꼬리표
친구가식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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