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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雨水節氣斷想

우수절기 단상

韓字 원문

雨水後濕雪乘風
軸傾限四季來往
憂節氣與暣不順
異變眞乎搾丸荒

음독

우수후습설승풍
축경한사계래왕
우절기여기불순
이변진호착환황

주석

볕, 날씨 기 暣

짜낼 착 搾

한글 풀이

입춘 우수 지났는데 진눈깨비가 바람에 올라타 흩날리는구나

(지구에 생명이 생겨나기 전 지구가 외계에서 날아든 지금의 달과 충돌하는 바람에 지축이 23.5도 기울어지고 생명의 불씨가 심어졌다는데) 지축이 기울어져 있는 한 봄여름가을겨울은 변함없이 오고 가겠지만

절기와 날씨가 조금씩 엇박자로 흘러가는 것 같아 걱정되는도다

상식처럼 회자되는 기상이변이 진실인 것인가 홀로 앉아 (투덜투덜) 소주병 거꾸로 들고 방울 또 방울 짜내는 심상이 거치로매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61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4.02.21.수
주분류
C01 · 자연·계절
꼬리표
계절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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