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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禁酒始作

금주 시작

韓字 원문

藥師重強調禁酒
無飮一粒興能乎
嗚呼雜草耐踐迫
七秩月水金何苦

음독

약사중강조금주
무음일립흥능호
오호잡초내천박
칠질월수금하고

주석

견딜 내, 능할 능 耐

밟을 천 踐

핍박할 박 迫

七秩(칠질) : 61세부터 70세까지의 기간 또는 그에 해당하는 사람

한글 풀이

세브란스에서 처방한 약을 건네주는 약사가 약 복용 중에는 금주(禁酒)가 원칙이라 자꾸 강조하는데

한시 시작(詩作)의 바탕인 한톨흥(一粒興)이 한 잔 술 없이 가능할까

아서라 들판의 잡초도 짓밟힘과 온갖 구박을 견뎌내거늘

하물며 꺾인 육십대를 살아가는 未空이 스스로 작심한 월수금요일에 금주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괴롭기 씩이나 할까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30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3.11.24.금
주분류
C04 · 건강·노년
꼬리표
금주건강술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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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