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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歷史歪曲有感

역사왜곡 유감

韓字 원문

歷史記錄燒失荒
後爲除魂造作假
以金弘強說西歐
似思行能直曲何

음독

역사기록소실황
후위제혼조작가
이금홍강설서구
사사행능직곡하

한글 풀이

우리역사의 기록들이 조선초(태종~예종)에 사서수거령으로 진귀한 사료가 1차로 없어지고 결정적으로 일제가 1920년대에 25만 여 역사책을 일본신사(현 남산 식물원 자리) 마당에 산더미로 쌓아놓고 불태워버려 참으로 황당하구나

조정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역사책을 숨긴 자는 참형에 처한다 하여 匿者處斬이라는 말이 이 때 생김. 『월수금한시』 158편 참조.

이후 일제는 조선의 혼을 제거하여 조선인들을 노예로 만든다는 목표를 달성하고, 단군조선 이래로 만주에서 산동반도에서 백제에서 경남지방의 가야에서 도망쳐 열도(列島)에서 생존한 자신들의 치부를 덮을 목적으로, 유구한 우리역사 중 삼국시대 이전까지의 역사는 믿을 수 없다고 싹둑 잘라버리고 조선반도에서의 국가차원의 역사는 삼국시대 중기 이후부터 시작된다는 허황된 논리를 기초로 역사기록을 조작하여 朝鮮史를 만들고

이 내용이 대한민국의 역사진실이라고 서구 주요나라 관련기관에 금품을 정기적으로 살포하면서 강압적으로 주장해오고 있는데

저들과 유사한 생각과 행동으로 무엇인가 한다고 해서 없어지고 왜곡된 역사가 어떻게 바로잡아질 수 있을 것이냐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25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3.11.13.월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역사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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