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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神與山川之氣

신과 산천지기

韓字 원문

吸呼山川氣爲基
取燒其片長慾聳
己神合炁見性命
未道臟腑啻排龍

음독

흡호산천기위기
취소기편장욕용
기신합기견성명
미도장부시배용

주석

솟을 용 聳

기운 기, 보낼 희 炁

오장 장 臟

육부 부 腑

뿐 시 啻

밀칠 배 排

한글 풀이

생명으로 태어나 산천지기를 들이쉬고 내뱉는 것이 토대가 되고

산천의 조각들을 섭취하여 연소시킴으로써 나의 몸은 성장의 길을 걷게 되고 온갖 욕심이 솟구치게 된다

그러는 가운데 내 몸의 신이 다시 산천지기를 만나 합쳐져 도에 이르면 나의 본성과 목숨을 볼 수 있다 하는데

도에 이르지 못한 오장육부는 옛날 동양의 여러 우두머리들이 그렇게도 숭상했던 용 모양을 밀쳐낼 뿐이구나

吾身之神與氣合而後吾身之性與命可見矣(『단군세기』서문 중에서)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1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3.10.30.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기단군세기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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