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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癡呆

치매

韓字 원문

塵脅合泰山癡呆
不然苦海生過甲
突受石言心礧顯
自當場侍患者納

음독

진협합태산치매
불연고해생과갑
돌수석언심뢰현
자당장시환자납

주석

응어리 뢰 礧

한글 풀이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먼지처럼 작은 위협이나 스트레스가 일생 동안 쌓이다 보면 태산 같은 치매로 나타난다

그렇지 않아(不然)도 고생바다인 인생이 환갑을 넘기면

살면서 갑작스레 받았던 돌팔매 같은 억지스런 말(石言)들이 마음에 응어리 되어 나타나므로 (그리하여 자식들은 치매를 의심하여 병원 알아보며 자식 된 도리를 고민하는 때늦은 효도를 하기보다는)

(증상의 끄트머리가 있든 없든) 지금 당장부터 가족들이 서로가 서로를 치매환자로 모시는 것을 받아들이자 (요컨대 자식들은 지금 당장부터 부모를 치매환자인 것으로 대하며 살다 보면 나중에 높은 가성비를 볼 것이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305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4집
작시일
2023.09.29.금 추석
주분류
C04 · 건강·노년
꼬리표
건강가족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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