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봉 홈페이지로 돌아가기
韓詩

山川之氣

산천지기

韓字 원문

命現生山川之氣
長短在天顧事差
定於意慾從順逆
勿哀莫歡流過河

음독

명현생산천지기
장단재천고사차
정어의욕종순역
물애막환류과하

한글 풀이

사람의 목숨은 산천의 기를 받아 생겨나고 산천의 기와 소통하면서 살아가는데

계연수 편 『환단고기』 중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서문 중에서 인용함. 其命之現生也與山川同其氣

수명의 길고 짧음은 타고 난다지만 돌아보면 보이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구나

그 차이는 사람 사람의 세운 뜻과 추구한 욕심이 산천의 기가 가리키는 흐름에 따랐을까 역행했을까로 정해질 것인바

그 차이를 두고 슬퍼할 것도 기뻐할 것도 없는 것이 흘러 지나간 물결이거늘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94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9.04.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본성생명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감상 댓글

이 작품을 읽고 떠오른 마음을 짧게 남겨주십시오.

0/300 · 이름과 댓글·작성시각만 저장합니다.
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