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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外國人滿堂

외국인 만땅

韓字 원문

路上外人間突葉
今㕞井底備又翔
續明抮史復存尊
捨分心合向富強

음독

노상외인간돌엽
금쇄정저비우상
속명진사복존존
사분심합향부강

주석

잎 엽, 땅이름 섭, 시대 엽 葉

청소할 쇄 㕞

날 상 翔

되돌릴, 뒤틀릴 진 抮

한글 풀이

이제 홍대입구처럼 사람 많은 길에서는 외국인들끼리 우연히 부딪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최상 문화민족일지라도) 우물 안을 청소하고 또다시 웅비(雄飛)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

뒤틀려 얽힌 역사는 제대로 밝히는 노력을 계속하여 당연한 자존감을 되찾는 바탕이 되어야 하고

(정치는 於此彼 여야가 있어야 하겠지만) 나뉘어지는 마음을 버리고 합심하여 모두가 부유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길을 걷던 중 그 흔한 커피샵에서 문 열고 나오던 외국인이 그 문 앞을 지나는 다른 외국인과 부딪치고는 서로 다른 어감으로 "쏘리", "쏘~리" 하는 것을 목격한 감상>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6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7.07.금
주분류
C08 · 사회·교육
꼬리표
시속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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