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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梅雨期斷想

주말농-장마철 단상

韓字 원문

霖始琫傘而袴濕
聲避巠步芬滴憂
掘農心不禁天運
啻唯窮理縮害手

음독

림시봉산이고습
성피경보분적우
졸농심불금천운
시유궁리축해수

주석

장마 림 霖

칼집장식, 받칠 봉 琫

바지 고, 사타구니 과 袴

물줄기 경 巠

향기, 툭 튀어오를 분 芬

물방울 적 滴

팔 굴, 뚫을 궐, 서투를 졸 掘

금할, 이겨낼 금 禁

오직, 다만 유, 누구 수 唯

한글 풀이

장마가 시작되어 퇴근길에 우산을 곧추 받쳐들어도 바지가 젖어오고

빗소리 들으며 물줄기를 피해 옮기는 발걸음에 물방울과 함께 농작물 걱정이 튀어오르는구나

서투른 주말농의 마음은 하늘이 움직이는 계절변화를 이겨낼 수 없고

다만 장마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고 궁리할 뿐이로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68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7.05.수
주분류
C01 · 자연·계절
꼬리표
계절주말농장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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