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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强盜行脚

웨스팅하우스의 갑질

韓字 원문

有社每入札揷挘
原子爐技術自特
訟要時授金當進
今愈引受彼防慝

음독

유사매입찰삽렬
원자로기술자특
송요시수금당진
금유인수피방특

주석

꽂을, 끼어들 삽 揷

뜯을 렬 挘

나을 유, 구차할 투 愈

사특할 특, 숨길 닉 慝

한글 풀이

우리나라 회사(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가 세계 여러 나라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에 입찰할 때마다 끼어들어 소송을 제기해 결국 삥 뜯어가는 회사가 있다

한수원이 자기회사가 가진 원자로의 특허기술을 이용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원전건설 경험은 전무(全無)한 웨스팅하우스이다

소송은 한수원의 승리가 확실하지만, 소송에는 긴 시간이 소요되므로 당장의 입찰을 위해 삥을 뜯기기로 무마하고 소를 취하시켜 진행하곤 해왔는데

이제 한수원이 그 회사를 인수해버려 정상거래에 사특함이 끼는 것을 예방함이 낫겠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67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7.03.월
주분류
C11 · 경제·생업
꼬리표
원전기업거래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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