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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時空不二

시공불이

韓字 원문

有言時空者不二
是表必一時一空
時獨流空擴無益
吾今茲一粒興攻

음독

유언시공자불이
시표필일시일공
시독류공확무익
오금자일립흥공

주석

여기 자, 초목 무성할 자 茲

다듬을 공 攻

한글 풀이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은 알고 보면 하나라는 말이 있다

이는 인간행동이나 자연현상을 표현할 경우 시점(時點)을 특정하고 장소를 가리켜야 함을 말할 것이다

글쎄 시간 무심히 홀로 흐르고 우주가 팽창한다고 공간이 커진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시공이 하나라는 엄청난 철학적 물리학적 소견을 이렇게 세속화시켜 놓고) 나 지금 여기 한 톨 흥을 다듬노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55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6.05.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시간공간월수금한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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