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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八個月孫子

팔 개월 된 손자

韓字 원문

八月孫始四足匍
睚集哇外琅然浪
時笑感擬尕表顔
料諸則名朴好朗

음독

팔월손시사족포
애집규낭연외랑
시소감의소표안
료제칙명박호랑

주석

길 포 匍

눈초리 애 睚

토할 와 哇 옹알이 규 哇

琅然 구슬이 울리는 소리

귀여울 소 尕

헤아릴 료 料

밝을 랑 朗

한글 풀이

태어난 지 8개월 되는 손주놈 이제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두 손 두 발로 기기를 시작했도다

눈초리 점차 또렷이 모이고 옹알이는 외계음향으로 옥구슬 소리 낭랑하구나

때때로 내가 고놈 귀여운 표정과 안색을 흉내내보려는 경우를 느끼고 혼자 웃는데

지금까지 내 배워온 하늘 땅 인간 여러 법칙 헤아려 아명으로서 호랑 호랭 박호랑이라 하노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51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5.26.금
주분류
C03 · 가족·인연
꼬리표
손자녀가족생명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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