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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資源配分論難

자원배분 논란

韓字 원문

同時代配德分資
此民彼會爭爲當
短長混在添念益
是球碴後蔽宕創

음독

동시대배덕분자
차민피회쟁위당
단장혼재첨념익
시구사후폐탕창

주석

잠깐 념, 생각 념, 스물 념 念

깨질 사, 깨질 차 碴

가릴 폐, 덮을 폐 蔽

호탕할 탕 宕

한글 풀이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그 시대에 추구되는 덕목을 같이 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그 당시 사용가능한 자원을 정한 규칙에 따라 나누어 사용함이다

덕목과 자원배분규칙을 어떻게 정하느냐를 두고 국민이 정하는 게 맞다는 쪽과 소수인원으로 꾸려진 모임 명의로 정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쪽이 서로 옳다 다툰다

양쪽 주장 양쪽 체제 장단점이 마구 섞여 있는데다가 그때그때 잠깐 잠깐의 이익관계가 더해지는 고로

이 문제는 지구가 깨진 후에나 호탕하게 덮어진 다음 또 다른 논쟁거리를 만들어낼까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4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5.22.월
주분류
C11 · 경제·생업
꼬리표
자원분배경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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