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狀復舊有感
원상복구 유감
韓字 원문
反復開閉人生程
道願直不能變曲
觀認是非義解悟
俶屬時俗班其篤
음독
반복개폐인생정
도원직불능변곡
관인시비의해오
숙속시속반기독
주석
비롯할 숙 俶
나눌 반 班
도타울 독, 신실할 독 篤
한글 풀이
사람살이 하다 보면 걸어가는 길에 열었다가 닫고 파헤쳤다가 덮는 것을 반복하는 꼴을 자주 보게 된다
길은 곧게 뻗으려 하지만 그리 될 수 없고 아인슈타인선생이 가르쳐준바 빛조차 여차저차 휘어지듯 道는 변하게 되어 있고 굽어지게 되어 있다
변화를 관찰하고 휘어짐을 인정한다고 무슨 득도나 깨달음 따위 거창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의미는 아니리라
비로소 그때그때의 세상살이에 끼어들어 서로 비슷함을 느끼고 그 독실함을 나눔일 것이라
작품 정보

편수
제240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5.01.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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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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