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봉 홈페이지로 돌아가기
韓詩

治齒

이빨치료

韓字 원문

上左三右二假齒
縷栽下㔫一啻幸
身器總漸老追時
終死則老則去爭

음독

상좌삼우이가치
루재하좌일시행
신기총점노추시
종사즉노즉거쟁

주석

실 루, 가느다란 루, 그나마 루 縷

왼 좌 㔫

한글 풀이

오늘 윗니 오른쪽 안 두 번째 이빨을 씌운 것으로 왼쪽 세 개 합하여 다섯 개가 원래 모습을 잃었구나

그나마 아랫니는 왼쪽 어금니 하나를 임플란트한(栽) 것 뿐으로 다행이로다

사람 그리고 그 몸이 지닌 모든 기계는 하나 빠짐없이 화살에 올라탄 시간을 열심히 쫓아 점점 늙어가거늘

종당에는 죽은 것 보니까 늙었다 주장할 것인가, 늙었으니 갔다 다툴 것인가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32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4.12.수
주분류
C04 · 건강·노년
꼬리표
치아목숨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감상 댓글

이 작품을 읽고 떠오른 마음을 짧게 남겨주십시오.

0/300 · 이름과 댓글·작성시각만 저장합니다.
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