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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暗誦檀君世紀序

단군세기서문을 암송한다는 것

韓字 원문

吾身之神合氣後
可見性命難而是
分別以前成刹那
故不憶義演歸其

음독

오신지신합기후
가견성명난이시
분별이전성찰나
고불억의연귀기

한글 풀이

내 몸에 깃든 신령스러움이 밝은 기와 만난 이후에

나의 타고난 성품과 발현된 목숨을 볼 수 있다 함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사실이다

나의 몸에서 神과 氣가 만나고 性과 命이 발현되는 과정 자체가 분별이라는 것이 생기기 이전에 찰나적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하고 연역적으로(성질이 원래 그러하므로) 또 귀납적으로(기억을 최대한 끌어내어 조합해보니) 그리 정의내린 것이라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서문을 암송하면서>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25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3.27.월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단군세기성품수양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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