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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漢字不滅中國必亡

한자를 없애야 중국이 산다

韓字 원문

多勿者古土回復
近沿海州遠統一
魯迅嘆而持韓字
雙文字力卽根實

음독

다물자고토회복
근연해주원통일
노신탄이지한자
쌍문자력즉근실

한글 풀이

다물은 옛땅, 특히 단군조선의 옛우리땅 되찾음을 이르는 고구려시대의 말이다

우크라이나를 침범하여 전쟁 중인 러시아가 먼저 우리에게 연해주의 관할권을 할양하겠다는 뜻을 비쳐 협상에 따라서는 그 성취가 남북통일보다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중국의 근대시기 문학가/사상가인 노신이 당시 문화비평 중 漢字不滅中國必亡(漢字를 없애버리지 않으면 중국은 반드시 망한다)이라고 탄식했는바, 중국이 망하든 말든 우리는 조상님들이 만들어주신 韓字를 지켜야 한다

중국인인 노신이 한자를 없애버려야 한다고 했던 아유 중 기본적인 이유는 한자가 중국인 자신들의 고유문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유사 이래 이렇게 강력하고 유용한 문자인 韓字와 한글을 고유문자로서 자랑하고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전 세계에 보급하는 힘이야말로 다물을 실천하는 국방과 문화발전의 뿌리가 되는 실력이므로!!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01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3집
작시일
2023.01.30.월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한자민족사중국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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