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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接酒神寥笑

술잔 앞 쓸쓸한 미소

韓字 원문

未空者獨飮獨煙
何時何處誰問乎
緣積成在始無終
望善又輕想指蕭

음독

미공자독음독연
하시하처수문호
연적성재시무종
망선우경상지소

주석

미공 未空 자작호

쓸쓸할 소 蕭, 쓸쓸할 요(료) 寥

한글 풀이

미공이 혼자서 담뱃대 물고 술잔을 기울이는데

그것이 언제냐 어디메냐 물어 무엇하리

인연 닿는 대로 지금이 맹글어져 앞으로도 끝간 데 없거늘

선하고 가벼운 상념이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니 쓸쓸하구나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2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1집
작시일
2021.09.08.수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상념술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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