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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量子糾與空

양자의 얽힘과 공

韓字 원문

量子糾曰同時性
故獨存要改雙動
此岸善彫彼何影
答遠啻營當探空

음독

양자규왈동시성
고독존요개쌍동
차안선조피하영
답원시영당탐공

주석

얽힐 규 糾

새길 조 彫

뿐 시 啻

한글 풀이

양자세계에서는 얽힘(糾)성질로 인해 내가 일단 움직이면 멀리(우주끝이라 해도)에 있는 다른 내가 동시적으로 움직인단다

따라서 양자물리학으로 볼 때 천상천하유아(唯我)독존은 천상천하개물(皆物)쌍동으로 고쳐져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여기에서 생겨나는 선한 또는 사악한 움직임은 저 쪽에서 어떤 그림자로 아로새겨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직 멀리에 있는 것 같으니 지금 생 있는 그대로 살면서 공(空)을 탐할 뿐이로다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196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2집
작시일
2023.01.18.수
주분류
C12 · 과학·기술·우주
꼬리표
우주물리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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