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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信仰

신앙

韓字 원문

像不動而相非同
物性恝變心鏡眞
此宗彼派爭敎理
合才和異成素仁

음독

상부동이상비동
물성괄변심경진
차종피파쟁교리
합재화이성소인

주석

근심없을 괄, 근심없을 개. 무심할 괄, 괄시할 괄 恝

본디 소 素

한글 풀이

동상 우상 등 상(像)이 움직이지 않아도 그것이 마음에 맺히는 상(相)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객체는 그들 각자의 시간표대로 그저 그대로 무심하게 변해가지만, 그 속에 살아가는 마음들은 각자 가진 거울로 진리를 찾아 비춘다

이 신앙 저 종파 가르침이 조금씩 다른 것 같아 보여 임하는 자세를 서로 다투기도 하지만

움직일 줄 아는 모든 존재들이 모여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어깨동무하면 모두가 한 단계 높아짐을 이루지 않을까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192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2집
작시일
2022.01.09.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도리본성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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