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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韓詩忳纂

한시를 지성스레 찬송함

韓字 원문

招冬涼風散滴夕
帶袵傘踖初集憶
雙文字裔磨聰遜
忳步一首破千拓

음독

초동량풍산적석
대임산적초집억
쌍문자예마총손
준보일수파천척

주석

물방울 적 滴

옷깃 임 袵

조심해 걸을 적, 밟을 적 踖

후손 예 裔

근심할 돈, 지성스러울 준 忳

한글 풀이

겨울을 부르는 서늘한 바람이 내리는 비를 차가운 물방울로 바수어 흩뿌리는 저녁

옷깃을 여미고 우산을 준비하여 나서는 발길에 문득 지난 여름 月水金韓詩 시집 초판을 발간하던 기억이 낙엽과 함께 조심스럽게 밟히는데

韓字와 한글 두 가지 문자를 고안해낸 위대하신 조상님들의 후손으로서 물려받은 총명과 겸손을 더욱 갈고 닦아

月水金神이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韓詩 한 首 꾸준하게 찬송(讚頌)하여 천 首를 깨뜨려 밟으리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173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2집
작시일
2022.11.28.월
주분류
C05 · 문학·창작
꼬리표
월수금한시계절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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