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理學事大
韓字 원문
음독
한글 풀이
조선 오백여 년 동안 권력층과 얼빠진 선비들은 오로지 실질영양가 제로인 성리학에 빠져 명예를 다투는 권력싸움에 미쳐돌아 나라 나아갈 길, 백성들 배불리고 등 따습게 하는 일은 멸시했다
조선 1392년 개국, 1910년 일본에 합방당함. 1910-1392=518년
결과로 나라 세운 지 딱 이백 년 만에 일본의 침입을 당하여 칠 년 동안 금수강산과 백성들이 할큄을 당한 뒤 또 삼백여 년 만에 이번에는 나라를 빼앗겼다
왜(倭)는 670년에 이름을 일본으로 개칭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임진년(1592년)에 일본이 쳐들어와 온갖 분탕질을 한 것을 임진일란이라 하지 않고 마음으로라도 멸시해보고자 왜란이라 칭하고, 정작 삼백 년 후에는 국제환경이나 상대방의 상황을 무시하며 지낸 후과로 나라를 빼앗겼고, 우리의 혼(魂)인 역사도 완전히 분탕질을 당했으며, 분탕질된 내용의 역사를 지금까지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이름이야 빛나든 않든 명예야 있든 없든, 백성도 나라도 목숨과 연속성을 이어가려면, 이름과 명예를 보듬고 어찌 할 줄 몰라 할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을 정확하게 보고 그에 적응하고 맞추면서 남다른 특장을 만들어야 하거늘
그 중 다행으로 세종대왕님 한글(한글은 韓字로 諺文이라 표시한다), 이순신 장군님 거북선, 정조대왕 시절 과학을 현실에 적용하신 정약용 대감님, 그리고 한일합방으로 나라 빼앗긴 뒤 국내에서 해외에서 독립을 염원하며 힘 모아 목숨 바쳐 싸운 의병독립군과 독립투사들은 2022년 현재 갖가지 한류로 세계를 호령하는 대한민국을 열어주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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