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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國猶形史猶魂

나라는 형체요 역사는 혼이라

韓字 원문

國猶形史猶魂者
史學不明國本搖
三國高麗統中國
半島敎科何時了

음독

국유형사유혼자
사학불명국본요
삼국고려통중국
반도교과하시료

주석

오히려, 가히 유 猶

한글 풀이

나라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는 행촌 이암 선생님의 말씀

그 말씀은 역사를 밝히는 사학이 병들고 불분명하면 형체인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고 나라백성들은 흥(興)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고구려 신라 백제 그리고 고려 - 우리의 옛역사가 발해만을 아울러서 중국의 동해안 전 지역을 다스렸다는 것이 이제 한중일 정통사서로, 과학(천문학)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권력욕에 휩싸여 옳고 그름의 판단도 없이 무슨 동네깡패들처럼 한민족의 활동무대와 사람의 생각 그 자체를 한반도로 스스로 가두어버린 이씨조선과 일제합방 후 조선총독부의 조선사편수회 이 둘의 결과적 합작으로 생겨나 지금도 정식적으로 가르쳐지고 있는 역사교재는 언제쯤 그 거짓의 추악함과 함께 없어질 것인가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141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2집
작시일
2022.09.14.수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단군세기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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