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봉 홈페이지로 돌아가기
韓詩

週末農殘像

주말농잔상

韓字 원문

週末農往往奇妙
殘陽不變向夕夜
人而競自轉速度
於此彼日來擴野

음독

주말농왕왕기묘
잔양불변향석야
인이경자전속도
어차피일래확야

주석

말이을, 같을 이 而

한글 풀이

주말농장에서 일하다 보면 때때로 이상하고 묘한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하루 동안 만물을 비추고 남은 해는 붉은 낯빛을 서쪽하늘에 드리우면서 변함없는 속도로 저녁과 밤으로 향해 가는데

어떤 이가 그날 하기로 정해놓은 일을 마무리하려 서두르는 모습이 마치 지구의 자전속도와 경쟁하는 것 같구나

어차피 날은 변함없이 또 오고 지금은 해가 다 넘어가 보일까 말까 하는 주말농장은 빛으로 가득 차 보이는 범위가 온 들판으로 넓어질 것을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140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2집
작시일
2022.09.13.화
주분류
C02 · 일상·생활
꼬리표
주말농장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감상 댓글

이 작품을 읽고 떠오른 마음을 짧게 남겨주십시오.

0/300 · 이름과 댓글·작성시각만 저장합니다.
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