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人相與場面
신과 인간이 만나는 장면
韓字 원문
神人相與有複意
上古神造人共存
俗世接神巫常要
添慮人神啓創滾
음독
신인상여유복의
상고신조인공존
속세접신무상요
첨려인신계창곤
주석
넘쳐흐를 곤 滾
한글 풀이
신과 인간이 더불어 함께하여 하나가 된다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질 것이다
그 중 하나는 아주 먼 먼 옛날 신들이 지구라는 별에 살던 갖가지 자생동물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유전자를 조정하여 주입한 뒤 번식력과 노동력을 판별하여 인간을 선택하고 지구상에서 같이 존재하던 시대가 있었다는 역사를 말함이고
창세기 1장 26절에 처음으로 “let us ...”, “... our ...”등의 표현이 나타난다. 이전 절에서는 모두 “let (목적대상) ...”의 표현이지만, 인간을 만드는 부분에서는 복수, 즉 무리를 일컫는 표현이 사용된 것이다.
또 하나는 인간이 섞여사는 세상에서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거나 다른 뜻을 펼치고자 그 정당성을 추구할 때에는 항상 신이 깃들어 있다는 인간인 무당을 필요로 했었다는 점이다
의미를 하나 더 붙여, 인간을 염려하는 신들이 인간이 당시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문물들을 새로이 우연의 방식으로 또 창조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사용하여 번성하도록 꿈속에서든 생시에서든 계시하여 가르쳐왔다는 사실을 말해야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신』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작품 정보

편수
제136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2집
작시일
2022.08.31.수
주분류
C07 · 역사·문화
꼬리표
공개상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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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한시 · 스마트폰 감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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