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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望遠延南屋

망원동 연남옥

韓字 원문

未省經路延南屋
親姉妹懷二十年
酌而談酒而笑樂
忽熟者疏也歲然

음독

미성경로연남옥
친자매회이십년
작이담주이소락
홀숙자소야세연

주석

문득 홀 忽

친하지않을 소 疏

한글 풀이

익히 안다고 생각한 길을 헛갈려 하면서 엄청 걸어 희우정로 연남옥에 도착하여 보니

내가 고객이 된 지 이십 년 넘는 자매들이 모여 지난 세월을 수다떠는데

소주 한 잔에 이야기꽃이 피고 또 한 잔에 모두 웃으니 즐겁구나

문득 익숙한 것들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나이가 노년을 헤아리는 때문일까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129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2집
작시일
2022.08.17.수
주분류
C02 · 일상·생활
꼬리표
연남옥세월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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