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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名音

문법 무시한 이름발음

韓字 원문

性烈情誓非正常
請介徒配盜流錢
滿庫時無所脫群
是勿言統運策善
以一知萬點些少
服廉短任愼暗專
最慘者當罰於徒
莫放屬作謀繼傳

음독

성열정서비정상
청개도배도류전
만고시무소탈군
시물언통운책선
이일지만점사소
복렴단임신암전
최참자당벌어도
막방속작모계전

한글 풀이

나라의 문법을 무시하고 성녈로 발음해 제끼는 정과 맹세는 정상이 아니다.

문법을 무시하는 이들의 정서를 간략하게 표시해보자면, “이렇게 훌륭하게 문법을 무시하고 발음하는 나를 오빠들의 무리에 끼워넣어 주세요! 그리고 내가 받게 될 벌을 법기술 발휘하여 혐의가 없는 것으로 무죄로 만들어주시고, 문법을 제대로 지키는 자의 자리를 빼앗아 나에게 그 벼슬을 내려 출세시켜주시고, 흘러다니는 주인 없는 돈 내게도 도둑처럼 나누어 주시고요!

그리하여 그 돈이 내 곳간에 가득차면, 주저하지 않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오빠들 패거리에서 빠져드릴게!!”쯤 될 것이다.

이러한 정서(情緖)로 정통성을 말하지 말며 나라의 운, 어떻게 하자 하는 정책,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등의 말을 하지 말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고, 모든 사달은 사소한 데에서 출발하느니 점검하고 또 확인하라.

왕조시대 아닌 만큼 짧은 임기 청렴하게 복무하고, 인공지능인간이 활동하는 시대이니만큼 보이지 않게 전횡하겠다는 유혹에 빠지는 것을 삼가라.

사람이 가장 비참한 경우가 어깨동무하고 나눠먹어온, 그래서 익히 안다고 생각하는 옛동지 패거리로부터 내려지는 형벌을 감당해야 하는 경우이니

가속과 패거리가 후계를 이으려 만들고 꾸미는 짓을 방기하지 말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123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2집
작시일
2022.08.03.수
주분류
C09 · 정치·국가
꼬리표
문법정치공직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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