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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詩

山中柵

산속의 울타리

韓字 원문

日省不給計當拂
乾期播種後未潑
早情棥裕抱隣心
期始意流長皆達

음독

일성불급계당불
건기파종후미발
조정번유포린심
기시의류장개달

주석

물뿌릴 발 潑

이를, 서두를 조 早

울타리 번 棥

한글 풀이

날마다 당연히 내어주기로 되어 있는 것을 주지 않은 것을 반성하노라

가뭄에 씨를 뿌려놓고 물을 충분히 뿌려주지 못한 것을

가볍고 조급한 성정으로 속에 울타리를 쳐서 가까운 이웃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여유를 가지지 못함을

허어어 처음마음이 흐르고 흘러서 모두가 서로 닿아 인정하기를 기약하노라

작품 정보

未空 낙관
편수
제114편
시집
월수금한시 제2집
작시일
2022.07.11.월
주분류
C06 · 철학·종교
꼬리표
반성상념
공개상태
무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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